아래 10가지 문항 중 본인은 몇개에 해당되는지 확인해보세요.
01. 혼자 쇼핑하는게 더 좋고 편하다.
02. 혼밥이 아무렇지도 않다.
03. 전화보다 문자나 카톡이 더 좋다.
04. 아무 계획 없는 주말이 편하고 설렌다.
05. 굳이 누구를 만나지 않고 집에 혼자 있어도 크게 외롭거나 지루하지 않고 잘 논다.
06. 연락하는 사람이 매번 비슷하다.
07. 단체로 만나는 모임보다 소규모로 만나는게 더 좋다.
08. 새로운 누구를 사귀거나, 어울리는 인간관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09. 멀리 아는 사람이 있어도 굳이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지 않는다.
10. 어울려서 노는 것도 좋지만 가끔 피곤하게 느껴지고 나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다.
4개 이상 해당된다면 당신은 인간관계에 지쳐 있는 '관계 권태기'를 겪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만나는 것보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익숙한 사람들은 처음부터 혼자가 좋았던 건 아니지만, 언제부턴가 '혼자가 편한사람'이 되어버렸고, 휴대폰에 저장된 수많은 연락처에 편하게 연락해 불러낼 사람도 마땅히 없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온 마음을 다해 사랑도 해봤지만 결국 남는건 상처와 감정 소모 뿐.
이런 우리에게 필요한건
나를 위한 쉬는 시간이다.
때로는
쉬면서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것,
누구보다 내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것,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것.
때로는
쉬면서 지친 마음을 달랠 필요가 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에서 벗어나 지치고 힘들 때 꼭 잊지 말아야할 말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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