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 거랑 현명한 거랑 다르다.
밖에서 착하다는 소리 들으면 내가 호구 취급받는 거고
약았다는 소리 들으면 현명하게 살고 있는 거다.

무례함과 솔직함은 다르다.
무례함은 상대의 기분을 살피지 않고 말하는 것이고
솔직함은 필요한 만큼만 속마음을 내비치는 것이다.

걱정과 참견은 구분해라.
걱정은 남을 위한 감정이고 참견은 내 속 시원하고자 말하는 것뿐이다.

진심을 보이는 건 쪽팔릴 게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가 싫다고 해도 쿨한 척 그래 알겠어~ 하는 게 아니라
그래도 진심을 전하고 포기하는 게 쿨한 거다.
"그럴 수 있지"라는 마법의 문장을 기억해라.
누가 나에 대해 험담을 하던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던지 신경 끄고 싶다면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가면 된다.

마지막 말은 참아야 한다.
아무리 화가 나고 감정이 격해져도 그 한마디를 참는다면 후회하지 않는다.

매일 행복할 수 없어도 매일 웃을 수는 있다.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한 번쯤은 웃을 기회가 생긴다.
행복을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자.

힘내지 않아도 된다.
사람들의 "힘내"라는 응원에 굳이 반응하지 않아도 된다.
힘 빼고 싶을 땐 충분히 빼도 된다.
남을 비교하는데 감정 낭비를 하지 말자.
다른 사람의 하이라이트 신과 나의 평범한 모습을 같은 선에 두고 자책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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