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 있으면
얼마든지 나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변할 수 있다는 믿음과
멈추지 않는 노력뿐이다.
남과 구별되는
나만의 특성은 무엇인지
계속 나에게 묻자.
고유한 나를 발견할 때
우리는 밤하늘에
유일하게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다.

꿈을 갖는 건 낭만이 아니라,
지극히 현실적인 전략이다.
꿈이 바로 인생의 지도가 되고,
각박한 현실을 헤쳐나갈
무기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

인생은 말랑말랑한 찰흙과 같이
어떻게 빚느냐에 따라 그 모양이 달라진다.
물기가 마르지 않는 한
언제든지 새로운 작품을 만들 수 있다.
필요한 건 '열정'이라는 습기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을 희생해서도 안되지만,
미래를 없는 듯 여기며
오늘을 낭비하지 말아라.
미래를 위해 충실하게 살아가는
오늘의 그 모습도 행복을 이루는
조각들인 것이다.
내가 스스로 칭찬을 해 본 적 있는가?
다른 이의 칭찬에
'아니에요. 별거 아니에요.'
이러면서 살고 있지 않았는가?
스스로를 칭찬하라.
특별한 무엇이 아니라,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진 것을 칭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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