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한 방울씩 떨어지는 게
별다른 변화를 안 가져올 거 같지만
세면대를 막아놓고 물을 한 방울씩 받다 보면
생각보다 빨리 차는 걸 볼 수가 있다.
또, 계곡이나 처마 밑을 보면
물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곳이 파여있는 건
너무나도 흔한 일이다.
너무 작고 소소해서 아무런 변화를 못 가져올 것 같은 것도
꾸준히 지속하다 보면
돌마저 뚫을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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