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를 타본 적이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 119에 전화를 누르면
구급차가 나에게 올 거란 것을.
사람 관계에서도 이런 믿음이 존재한다.
항상 찾지 않아도 당연히 나에게 와주고
필요한 순간에 항상 나타나 줄 거라는 믿음.
지금 나에게 그런 사람은 누구인지,
내가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인지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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