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포스터(남을 사칭하는, 사기꾼) 증후군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더 빈번하게 일어나는 이 증후군은 자신이 남들이 생각하는 만큼 뛰어나지 않아 자신이 주변을 속이며 산다고 믿는 불안심리를 의미한다. 임포스터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이렇게 느낀다. 01. 타인의 평가에 두려움을 느낀다. 사실 나는 사람들이 평가하는 것처럼 그렇게 유능하지 않아. 02. 자기 능력을 평가절하한다. 성공이란 결과가 능력이 아닌 운 때문이라고 믿는다. 자격도 없는 내가 성공했다고 믿기 때문에 성공해도 행복과 기쁨을 잘 누리지 못한다. 03. 완벽주의가 있다. 타인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줘야 하므로 모든 면에서 완벽해야 한다고 믿는다. 04.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한다.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완벽하지 못한 모습을 들킬까 봐 불안하다. 05...

당신은 이대로 사는게 그런대로 참을 만한 게 틀림없다. 당신은 삶을 근본적으로 바꿀 의지가 없었고, 그냥 그대로 있고 싶은 의지가 강했다는, 냉정한 현실과 마주해야 한다. 기분이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나 대신 일을 해줄 마법 같은 기분을 찾아 꼼짝 않고 있지 마라. 그냥 행동해라. 생각은 접어두고 움직여라. 억지로 기분을 끌어올리지 말고 모든 걸 딱 맞게 하지 말고 그냥 행동을 해라. 하면 된다. 그들은 때가 되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과 당신의 유일한 차이점은 성공한 사람들은 기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당신보다 더 똑똑하거나, 더 용의주도하거나, 더 강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일어나서 행동을 한다. 기대를 잘라내라. 불필요하고 비 생산적인 기대를 놓아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