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보다는 느낌표를 던지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하고자 하는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나 이걸로 성공할 수 있을 거야!”라는 느낌표로
일단 해 보는 거예요. 의문보다는 긍정적인 마음,
물음표보다는 느낌표, 무엇을 하든지요.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건 자신감 뿐이니까요.
| 구본찬 선수 (양궁)
모든 선수들이 올림픽 메달을 가질 수는 없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을 갖는 거죠.
저도 올림픽 나가고 싶다는 막연한 꿈 하나 때문에 끝까지 버텨왔던 거고,
끝까지 양궁을 붙잡고 있었던 거거든요.
꿈에 미쳐 있으면 그 꿈이 신화가 될 수도 있는 거니까요.
| 오진혁 선수 (양궁)
네 안의 모든 것을 쏟아라.
후회하지 않을 땀.
| 기보배 선수 (양궁)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후회 없이, 후회 없이, 후회 없이!
| 김연경 선수 (배구)
괜찮아!
나는 잃을 게 없어서 즐겁게 뛰었다.
| 우상혁 선수 (육상)
‘죽기 살기’로 했다. 그때는 졌다.
지금은 ‘죽기’로 했다. 이겼다. 그게 답이다.
| 김재범 선수 (유도)
나보다 더 땀을 흘린 선수가 있다면 이 금메달을 가져도 좋다.
| 김현우 선수 (레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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