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멍을 하면서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있거나 아니면 생각을 정리하거나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삶에서 그런 시간이 가끔 필요하다고 생각해 쉼과 정리라고 해야 할까 항상 바쁘게 치여사는 하루에 너만의 '멍한 시간'을 만들어 즐겨봐

5월이 되면 가족의 달이기도 하고 스승의 날도 있고 감사를 전할 날이 많지 우리가 살면서 어느 순간에는 내가 혼자 다 이룬 것 같고 내가 노력해서 자수성가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정말 사소한 것이라도 도움받았을 거야 네가 많은 것을 노력해서 이뤘다고 해도 5월이라는 핑계를 삼아서 한번 뒤돌아보고 감사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건 어떨까?

모죽이라는 대나무는 심어진지 5년이 지나도 싹이 나지 않는다. 물을 주고 비료를 줘도 땅속에서 5년이란 시간을 기다린다. 그리고 그 기다림이 지나면 하루에 최대 60cm까지 자라는 세상에서 가장 빨리 자라는 나무가 된다. 당신이 하는 일에 변화가 없는가? 헛된 노력은 없다. 보이지 않아도 당신 안에서 자람이 있음을 잊지 말자.

사람의 일생을 하루로 바꾼 예를 본 적이 있어. 통상적으로 사람이 80살까지 산다고 하면 20대는 새벽 6시, 30대는 아침 9시라는 시간이 나오더라고, 우리가 하루를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직 우리의 시간은 하루를 준비하는 시간에 가까워 너의 지금 시간은 몇 시일까? 이미 너무 늦은 거 같아? 걱정하지마. 이제 시작하는 시간이야.

하늘을 본게 언제가 마지막이더라? 항상 앞만 보고 달려오고 일상에 치이다 보니 내가 언제 마지막으로 하늘을 본지 기억나지 않는 순간이 있다. 열심히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잠시 멈춰 서서 주변을 살피고 잠깐의 여유를 즐기는 것도 앞으로 더 긴 여정을 위한 작은 숨구멍이지 않을까? 지금 잠깐 하늘을 한번 바라봐보세요 :)

벚꽃이 활짝 피는 때가 되었다. 1월이 새해의 시작이지만 봄이라는 계절이야말로 정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다. 이미 새해가 시작한 지 몇 개월이 지나서 올해의 목표를 벌써 못 지켜 절망하고 있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고 말해주고 싶다. 이제 봄이 시작하니 당신도 벚꽃과 함께 새로운 계절을 시작하자.

가끔 그런 상상을 한다. 내 인생도 신호등처럼 누군가가 지금은 멈추고 지금은 달리라고 알려준다면 사고 없이 실패 없이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근데 사실 우리 모두의 인생에 신호등이 있다. 부모님일 수도, 지인일 수도, 책일 수도, 멘토일 수도, 하지만 듣고 싶지 않아서 내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어서 나에게 중요한 신호등이라고 느끼지 못한 게 아닐까? 누군가 나에게 진심 어린 마음으로 조언을 한다면 한 번만 더 생각해 보는 습관을 가져보자.

헬스장에 다녀보신 적 있나요? 아니면 매일 뛰어보신 적은요? 이 세상에 누구도 처음부터 무거운 웨이트나 엄청난 장거리를 뛸 수는 없어요. 매일매일 꾸준히 내가 할 수 있는 한계치를 조금씩 늘려갈 뿐 우리도 한 번에 큰 성장이 아닌 누가 봐주지 않아도 매일 노력하며 조금씩 한계를 늘려가며 성장해 나가요.

나만의 시간은 남는 시간이 아니다. 나만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나만의 시간은 남는 시간이 아니다. 더군다나 누군가가 주어야만 가질 수 있는 시간은 더더욱 아니다. 나만의 시간은 스스로가 만드는 시간이다.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그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나만의 시간은 정성적으로 접근해야 만들 수 잇는 시간이다. 정성적으로 접근하려면 결단이 필요하고 결국 의지의 문제다.​ 나에게 시간이 주어진다면~을 하겠다. 이런 생각으로는 나만의 시간을 만들기 어렵다.​ '나에게 시간이 주어진다면' 이라는 조건문을 삭제해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나만의 시간이 만들어지고 그 시간에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 [R-ON | 알..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은 "나는 재능이 없었어."라고 말한다. 꿈을 이루지 못한 이유가 재능이 없었다는 것이라면 꿈을 이룬 사람들은 모두 "재능이 있었다."라고 대답하는 것이 맞겠지만 성공한 사람중에 그런 대답을 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 꿈을 이룬 사람들은 "정말로 하고 싶었던 일을 열정을 가지고 계속 했을 뿐이다."라고 말한다. 내가 무엇이 없는지 탓하기보다 무엇을 더 해 나갈 수 있는지 내가 정말 무엇을 사랑하는지 오늘부터 시작해 보자. [R-ON | 알온] 알온이 보내는 오늘의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