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최악의 면접

 

K-직장인인 당신,

당신이 겪은 긍정적인 면접 경험은 무엇인가요?

반면 최악의 면접은 어떤 경우였나요?

면접을 마친 당신 속마음은?

 

잡플래닛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면접자가 면접에 도착 후, 좋은 회사인지 판단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지 알아봤어요.

 

회사에 직접 가봐야만 보이는 것이 있어요.
면접 당일 회사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소들인데요. 사무실 내 분위기나 면접관의 태도, 시설과 인테리어, 면접 전 대기 및 안내 방식처럼 몸소 느끼고 봐야 알 수 있는 것을 말하죠. 본격적인 면접에 앞서 이런 사소한 요소들이 쌓이면 가고 싶은 회사인지 판단할 때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하는데요.

 

 

결과 발표까지 오매불망 기다렸지만, 불합격이라는 결과를 안게 되면 마음을 추스르기가 쉽지 않죠. 면접을 준비하며 부풀어 올랐던 회사를 향한 애정이 식기도 하고요.

그런데, 면접에서 고배를 마셔도 '아~ 그 회사 정말 좋더라' 라고 아낌없이 칭찬하게 되는 회사가 있는데요.

 

 

 

그렇다면 합격해도 가지 않을, 최악의 면접은 무엇일까요?

 

최종 면접을 마치면 설레는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게 되는데, 결과를 예상보다 오래 기다려야 할 때, 일정 기간 이상 나오지 않을땐 노심초사하게 됩니다.

당신은 최대 며칠까지 기다릴 수 있나요?

 

그런데, 사람 일이 원하는 대로만 되지 않죠?

어떤 면접은 하염없이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가장 오래 기다려본 결과 발표 기간은 어떤가요?

 

 

 

아무리 여러 번 해봐도 할때마다 떨리는 게 면접이 아닐까요?

그렇지만, 경험이 쌓인 만큼 나와 잘 맞는 회사를 고르는 눈도 키워질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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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잡플래닛

최악의 면접은 '이것'…합불통보 O일 넘으면 곤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