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일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솔직해져 보자. "나는, 당신은 일을 잘 하는 사람일까?"

대부분은 관대한 점수를 줄 것이다.
최소한 잘한다는 말은 떳떳하게 못해도  '에이, 나는 못하지는 않아' 라고 할 가능성이 크다.


자, 문제는 여기에 있다.
일을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일을 못한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자, 그럼 일을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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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변 물건 정리가 안되고 항상 정신없어 보인다.

책상과 주변 정리가 안 되는 사람들은 머리 또한 뒤죽박죽인 경우가 많다.
마감 기간, 회의 일정 등을 매번 잊어버려서 주변 사람들을 곤란하게 한다.

2. 쓸데없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한다.

어차피 쓰이지도 않을 일에 몰두해서 시간만 낭비한다.

3. 중요도 순이 아닌 급한 순으로 일을 처리한다.

눈 앞에 닥친 업무나 쳐내기 급급해서 정작 중요한 업무를 놓친다.

4. 유관부서나 거래처의 무리한 부탁을 다 들어준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예스맨"

5. 아무것도 마무리하지 않은 채 이것저것 다 건드린다.

스스로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사람이라고 믿고 있지만, 현실은 아무것도 마무리하지 않고 일만 벌려서 급기야 뒤처리륻 다른 사람이 하게 만든다.

내가 일을 잘 하는지 못하는지는 상대방이 더 잘 안다. 스스로도 점검이 필요하지만,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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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배워보았다. 그렇다면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자.

아래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

[직장생활] 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