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20대 때 꼭 해봐야 한다.

무엇이든 도전해볼 것

도전에 실패를 해 얻게 되는 상처는 영광의 상처다.
그리고 지금 내게 주인 기회를 잡지 않는다면 내 뒤에 있는 누군가가 그 기회를 잡을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기회는 쉽게 주어지지 않는다. 10, 20대 구축해 둔 경험은 내 평생의 자산이다.

 

 

나만의 소확행을 찾아라

삶이 항상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나이가 들면서 책임감이 더해질 나이엔 더더욱 현실 속 나만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무엇인지 그리고 작지만 좋은 기억들을 만들자. 힘든 기억 속에서도 나를 지탱해주는 힘이 된다.

 

운동과 건강검진은 꾸준히

지금 내 건강은 몇 살까지 유지가 될까?
보통은 30세 전후 정점을 찍고 40세 이상부터 자연스럽게 감소해간다.
1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은 물론, 유산소나 신체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코어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운동을 꾸준히 하자.

 

멍하게 보내지 말 것

바쁘게 살면서 가끔씩 멍 때리기는 건강 완화에 리프레쉬에 도움이 되지만, 멍만 때리며 아무것도 안하고 보내지 말자.
유재석은 '무한도전'을 통해 본인이 가장 후회되는 일이 10대 때 공부를 하지 않은 것, 20대 때 무의미하게 보낸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고백했던 바 있다.

 

훌륭한 사람 대신 내가 되자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되고 싶은 것이 되도록 하자.
타인의 직업, 학력, 나이 등의 스펙을 비교해서 날 판단할 필요가 없다.

 

지나간 인연에 연연하지 말 것

20대 초반에 만나는 사람과 죽을 때까지 함께 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내 인생에 한 사람이 전부는 아니다.
지나간 인연에 미련을 갖거나, 잃어버린 사랑에 두려워하지 말고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경험하도록 하자.

 

덕질의 대상을 만들어 볼 것

내가 열광하는 연예인이나 문화, 기업, 브랜드 등 무엇이든 열정을 가지고 재미를 느낄 덕질 대상을 만들다 보면,
내 무기력한 삶의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연예인, 문화, 기업, 브랜드 등)
물론 의무가 아니어야 하고, 현생을 포기할 정도가 아닌 적정선을 지키자.

 

자신의 터닝 포인트를 정해라

우리는 평균적으로 30대를 육체적, 정신적으로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나이로 여긴다.
20대부터 24세까지 겪어온 경험, 졸업, 취직, 실연, 결혼 등을 토대로 25세부터는 자신의 삶의 변형을 가지게 된다.
내 삶의 태도를 재점검하는 시기를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