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00달러 지폐의 주인공, 벤자민 프랭클린이 살아생전 철저히 지켰던 3-5-7-9 시간 관리의 법칙에 대해 알아볼게요. 하루는 24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죠? 3시간 = 자기계발 시간 5시간 = 식사 및 취미 시간 7시간 = 수면 시간 9시간 = 업무(일) 시간​ 합계 24시간 시간 관리는 너무 타이트하게 많은 일을 하는게 아니라 일과 휴식의 적절한 균형입니다. 일만 계속 하다보면 번아웃이 찾아오기 마련이죠. 번아웃이 오지 않도록 일, 자기계발, 식사, 휴식 등을 적절히 밸런스하세요. 여러분의 하루 24시간은 어떤가요?

사람의 일생을 하루로 바꾼 예를 본 적이 있어. 통상적으로 사람이 80살까지 산다고 하면 20대는 새벽 6시, 30대는 아침 9시라는 시간이 나오더라고, 우리가 하루를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직 우리의 시간은 하루를 준비하는 시간에 가까워 너의 지금 시간은 몇 시일까? 이미 너무 늦은 거 같아? 걱정하지마. 이제 시작하는 시간이야.

물음표보다는 느낌표를 던지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하고자 하는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나 이걸로 성공할 수 있을 거야!”라는 느낌표로 일단 해 보는 거예요. 의문보다는 긍정적인 마음, 물음표보다는 느낌표, 무엇을 하든지요.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건 자신감 뿐이니까요. | 구본찬 선수 (양궁) 모든 선수들이 올림픽 메달을 가질 수는 없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을 갖는 거죠. 저도 올림픽 나가고 싶다는 막연한 꿈 하나 때문에 끝까지 버텨왔던 거고, 끝까지 양궁을 붙잡고 있었던 거거든요. 꿈에 미쳐 있으면 그 꿈이 신화가 될 수도 있는 거니까요. | 오진혁 선수 (양궁) 네 안의 모든 것을 쏟아라. 후회하지 않을 땀. | 기보배 선수 (양궁)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후회 없이, 후회 없이, 후회 없이!..

하늘을 본게 언제가 마지막이더라? 항상 앞만 보고 달려오고 일상에 치이다 보니 내가 언제 마지막으로 하늘을 본지 기억나지 않는 순간이 있다. 열심히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잠시 멈춰 서서 주변을 살피고 잠깐의 여유를 즐기는 것도 앞으로 더 긴 여정을 위한 작은 숨구멍이지 않을까? 지금 잠깐 하늘을 한번 바라봐보세요 :)

누군가의 부모, 자녀, 파트너, 상사 등... 우리는 끊임없이 누군가를 만나고 대화하며 관계를 이어간다. 이렇게 얽히고설킨 관계에서 육체적,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잠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나를 돌아봐라 뇌에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호소하는 징후들이 보이지 않은가요? 징후 01.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즐겁지 않다. 평소 기대했던 일도 어느새 지루해하거나 불평하는 자신이 보인다. 징후 02. 식탐이 강해진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불안한 마음에서 도피하기 위해 군것질을 한다고 한다. 징후 03. 사소한 일에 주눅이 든다. 사소한 실수에 자신이 한심하다고 자책하거나 눈물이 난다. 징후 04. 사랑하는 사람에게 짜증을 내기 시작한다. 아이가 내는 작은 소리가 거슬리거나, 남자..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작은 습관들이 있다. 작은 습관 1. 매일의 목표를 세운다. 장기적인 목표뿐 아니라 매일의 목표를 세운다.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결국 전체적인 과정 속에서 세부적인 사항들을 하나씩 해 나가는 것이 관건이다. 그리고 하루를 보낸 후 그날을 반추해보면서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고자 해야 해요. 자신이 왜 그것을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작은 습관 2. 일단 한다. JUST DO IT 계획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 물론 중요하지만, 행동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생각만 하다가 걱정에 빠져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실행이라는 첫 걸음을 먼저 떼세요. 작은 습관 3. 멀티태스킹을 하..

벚꽃이 활짝 피는 때가 되었다. 1월이 새해의 시작이지만 봄이라는 계절이야말로 정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다. 이미 새해가 시작한 지 몇 개월이 지나서 올해의 목표를 벌써 못 지켜 절망하고 있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고 말해주고 싶다. 이제 봄이 시작하니 당신도 벚꽃과 함께 새로운 계절을 시작하자.

『지치고 피곤한 너에게 전하는 한마디』 넌 잘하고 있어 넌 너무 잘하고 있어 누가 뭐라든 넌 잘하고 있어 무엇이 널 머뭇거리게 만들었을까? 때로는 앞이 까맣게 될 때가 있어 때로는 다 놓고 싶을 때가 있어 하지만, 꼭 기억해 넌 너무 잘하고 있어 머뭇거리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해 넌 정말 잘하고 있으니까. 『지치고 피곤한 나에게 전하는 한마디』 오늘 하루 수고했어 이번 한주도 수고했어 훌륭했어 정말 멋있었어 나 아니면 그걸 누가 해? 정말 자랑스러워 때로는 앞이 까맣게 될 때가 있어 때로는 다 놓고 싶을 때가 있어 하지만 머뭇거리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해보자 난 정말 잘하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