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활짝 피는 때가 되었다. 1월이 새해의 시작이지만 봄이라는 계절이야말로 정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다. 이미 새해가 시작한 지 몇 개월이 지나서 올해의 목표를 벌써 못 지켜 절망하고 있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고 말해주고 싶다. 이제 봄이 시작하니 당신도 벚꽃과 함께 새로운 계절을 시작하자.

『지치고 피곤한 너에게 전하는 한마디』 넌 잘하고 있어 넌 너무 잘하고 있어 누가 뭐라든 넌 잘하고 있어 무엇이 널 머뭇거리게 만들었을까? 때로는 앞이 까맣게 될 때가 있어 때로는 다 놓고 싶을 때가 있어 하지만, 꼭 기억해 넌 너무 잘하고 있어 머뭇거리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해 넌 정말 잘하고 있으니까. 『지치고 피곤한 나에게 전하는 한마디』 오늘 하루 수고했어 이번 한주도 수고했어 훌륭했어 정말 멋있었어 나 아니면 그걸 누가 해? 정말 자랑스러워 때로는 앞이 까맣게 될 때가 있어 때로는 다 놓고 싶을 때가 있어 하지만 머뭇거리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해보자 난 정말 잘하고 있으니까

당신에게 하루 10분은 어떤 의미를 갖나요? 누군가에게 하루 10분은 무심코 흘러가는 시간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변화시키는 첫 단추가 되기도 합니다. 하루 10분이면, 1년에 책 6권을 읽을 수 있다. 집중하면 10분 동안 5 페이지를 읽을 수 있다. 하루에 5 페이지의 책을 매일 꾸준히 읽는다면 한 달에 150페이지의 책을 읽을 수 있고 두 달에 책 1권 정도를 읽을 수 있다. 2022년의 1분기가 지난 지금, 당신은 책 몇 권을 읽었나요? 하루 10분이면 약 2권을 읽었을 기간입니다. 소파에 누워 TV를 보거나 아무 생각없이 있는 것보다는 오늘부터 10분 동안 독서를 해보자. 하루 10분이면, 돈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경제 뉴스를 훑어보자.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우..

가끔 그런 상상을 한다. 내 인생도 신호등처럼 누군가가 지금은 멈추고 지금은 달리라고 알려준다면 사고 없이 실패 없이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근데 사실 우리 모두의 인생에 신호등이 있다. 부모님일 수도, 지인일 수도, 책일 수도, 멘토일 수도, 하지만 듣고 싶지 않아서 내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어서 나에게 중요한 신호등이라고 느끼지 못한 게 아닐까? 누군가 나에게 진심 어린 마음으로 조언을 한다면 한 번만 더 생각해 보는 습관을 가져보자.

성장하고 싶다면, 당신의 논과 밭을 비옥하게 만들어라. 당장 거름부터 뿌려라. 힘든 것 부터 시작해라. 결과만 보지 마라. ​ 사람은 절실하면 무조건 하게 되어 있다. 우리가 안 하는 이유는 덜 절실해서이다. ​ 실제 절실하지 않으면서 좋은 상황으로 가기만을 바란다. 말만 절실할 때가 많다, 말만. ​ 이젠 알지 않나요? 노력 없이는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 ​ 시간은 절대적이지 않고 무조건 상대적이다. ​ 절박하면 남들보다 열심히 하고, 집중하면 초기값은 작아도 기울기가 크기 때문에 더 큰 값을 미래에 만들 수 있다. ​ 시간을 아끼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려고 고민해라. 나의 효율을 높여라. ​ 내가 할 수 없는 고민은 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고, 절실하게 노력해라. ​ 노력하면..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자. 1. 시간 관리 능력이 탁월하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24시간으로 한정적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투리 시가을 낭비하지 않고 잘 활용한다. 2. 우발적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강하다. 일이 계획처럼만 되면 참 좋겠지만, 일이 계획처럼만 되지 않을 때가 훨씬 많다. 일이 계획처럼 되지 않았을 때 문제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처하는 방법이 탁월하다. 3. 주변 사람의 능력을 잘 파악하고 활용한다. 우리는 보통 다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할 때 장점보다는 단점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내 동료, 부하직원, 상사의 장점에 대해 파악해보자. 4. 함께 일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깊다. 배려는 불협화음을 제거하고 시너지를 창출한다. 내가 배려를 하면 나와 같이..

솔직해져 보자. "나는, 당신은 일을 잘 하는 사람일까?" 대부분은 관대한 점수를 줄 것이다. 최소한 잘한다는 말은 떳떳하게 못해도 '에이, 나는 못하지는 않아' 라고 할 가능성이 크다. 자, 문제는 여기에 있다. 일을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일을 못한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자, 그럼 일을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보자. ​ 1. 주변 물건 정리가 안되고 항상 정신없어 보인다. 책상과 주변 정리가 안 되는 사람들은 머리 또한 뒤죽박죽인 경우가 많다. 마감 기간, 회의 일정 등을 매번 잊어버려서 주변 사람들을 곤란하게 한다. 2. 쓸데없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한다. 어차피 쓰이지도 않을 일에 몰두해서 시간만 낭비한다. 3. 중요도 순이 아닌 급한 순으로 일을 처리한다. 눈 앞에 닥친 업무나 쳐내기 ..

헬스장에 다녀보신 적 있나요? 아니면 매일 뛰어보신 적은요? 이 세상에 누구도 처음부터 무거운 웨이트나 엄청난 장거리를 뛸 수는 없어요. 매일매일 꾸준히 내가 할 수 있는 한계치를 조금씩 늘려갈 뿐 우리도 한 번에 큰 성장이 아닌 누가 봐주지 않아도 매일 노력하며 조금씩 한계를 늘려가며 성장해 나가요.

직장인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96%가 '대화 기술'은 업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라고 답했습니다. 근본적으로 의사소통이 뭘까요? 의사소통은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정보가 교환되는 거예요. 우리는 의사소통에 대해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사소통을 잘 하는 사람은 뭔가 부드럽고, 조곤조곤 하고, 논리적일 것이라는 착각 말이죠. 의사소통을 정말 잘 하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알고, 상대방이 익숙하거나 잘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바꿔서 전달하는 사람입니다. 결국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있을 때, 의사소통이 되는 거예요. 그런 본질이 없이 그저 분위기를 좀 편하게, 차근차근 말한다고 의사소통이 되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겪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엔 무엇이 있나요?..

나만의 시간은 남는 시간이 아니다. 나만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나만의 시간은 남는 시간이 아니다. 더군다나 누군가가 주어야만 가질 수 있는 시간은 더더욱 아니다. 나만의 시간은 스스로가 만드는 시간이다.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그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나만의 시간은 정성적으로 접근해야 만들 수 잇는 시간이다. 정성적으로 접근하려면 결단이 필요하고 결국 의지의 문제다.​ 나에게 시간이 주어진다면~을 하겠다. 이런 생각으로는 나만의 시간을 만들기 어렵다.​ '나에게 시간이 주어진다면' 이라는 조건문을 삭제해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나만의 시간이 만들어지고 그 시간에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 [R-ON |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