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부자들에게서도 많이 나타나지만 유독 한국 부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특징을 알아보아요. 전문가를 잘 활용한다. 부자는 은행원이나 증권사 직원과 가깝게 지냅니다. 그들에게 시의적절하고, 정확한, 좋은 정보를 얻습니다. 하지만 최종 판단은 항상 자신들의 몫으로 가져갑니다. 아침형 인간이 많다. 성공한 사업가나 부자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납니다. 이들은 삶에 대한 목표가 뚜렷한데, 아침에 하루를 계획합니다.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다. 돈이 많이 지위가 높은 집단일수록 스트레스가 적어 오래 산다고 합니다. 조사에 따르면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는 확신이 수명을 좌우한다고 합니다. 반려자를 투자 파트너 겸 조언자로 존중한다. 부자들은 아내를 인생의 동반자로서뿐 아니라, 투자의 파트너로도 인정합니다. 늘 밝은 ..

지금, 여기, 나에게 집중해야 할 때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 타인을 사랑하기는 커녕 자신조차 사랑하지 못한단 말이다. 그래서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남을 사랑하려면 자신부터 사랑하자 자존감이 중요해진 시대 "남들은 다들 결혼도 잘하고, 애도 잘 키우고, 일도 척척 해내는데 왜 저에겐 이 모든 게 힘들게만 느껴질까요?"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하는 질문이지만, 그에 대한 대답을 하기에는 쉽지 않다. 남의 인생은 모두 쉬워보인다. 때가 되면 다들 좋은 짝을 만나 사랑을 하고,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기도 잘하고 며칠 울적하다가 다시 씩씩해진다. 결혼도 순탄한 것 같고, 취업도 잘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세상은 멀쩡히 잘 돌아가는데 유독 나만 혼자이고, 힘든 걸까? 아니..

2:8 법칙 / 20:80 법칙 / 8 대 2 법칙 상위 20%가 전체 생산의 80%를 해낸다는 법칙이다. 즉, 전체의 일부가 대부분의 결과를 만들어냄을 의미한다. 원인의 20%가 결과의 80%를 만든다. 원래 이름을 직역하자면 파레토의 원칙 (Pareto Principle)이라고 해야 하지만, 보통은 파레토의 법칙이라 한다. 미국의 경영 컨설턴트인 조셉 주란이 이탈리아의 경제학자인 빌프레도 파레토가 1896년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서 이름을 따와 파레토의 법칙이라 이름 붙였다. 파레토는 자신의 정원에서 키우던 콩의 콩깍지 중에서 잘 여문 소수의 콩깍지가 전체 콩알 산출의 대부분을 담당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여기서 모티브를 따온 파레토는 이를 거시경제학에 접목시켜서 이탈리아 20% 인구가 80% 땅을 소유..

관점을 넓혀야 해요. 자기계발과 성장은 지속적인 교육 또는 학습을 통해 시야를 넓혀줍니다. 영원히 똑같은 것은 없습니다. 같은 일을 계속하거나 시대에 따라 변화를 거부하면 결국 원하는 곳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진보는 안락한 영역을 벗어날 때만 가능합니다. 늘 하던 일을 계속 하면 같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정신적으로 강해져야 해요. 자기계발은 마음을 튼튼하게 하고 정신적으로 강하게 만들고 자신의 재능, 결점을 이해하면 삶의 모든 측면을 개선할 수 있는 준비가 더 잘됩니다. 모든 일을 스스로 하면 사업에서 번창할 수 없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람에게 의존해야 하기에 자신의 강점이 아닌 것을 위임 or 아웃소싱 하면 됩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의식할 때 더 나아집니다. 자신감을 높여줘요. 자신감은 준..

10대 때는 학교, 친구, 공부가 전부였다. 모두 대학을 가기 위한 긴 여정이었다. 20대 초반, 성인이 되었을 때는 대학생활과 친구들을 만나고 술을 마시는게 자유를 즐겼다. 20대 중반에 들어서는 취직준비하고 직장을 구하고 적응하느라 바쁘게 지나갔고 20대 후반에 들어서는 자신을 더 어필해서 빠르게 승진하는게 목표였던것 같다. 30대 초반, 일을 즐겁게 하려고 했으나 일이 너무 많았고 몸이 안좋아 몸을 챙기기 시작했고 30대 중반인 지금 본업을 하면서 새로운 도전들을 해보려고 하고 있다. 사람은 매해 조금씩 바뀐다. 생각이 바뀌기도 하고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기도 하고 그에 따라 행동이나 활동 반경이 바뀌면서 새로운 습관이 자리잡기도 한다. 10대에 자리잡은 습관들은 20대의 나를 만들고 20대에 자리잡..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원하는 바를 이루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일을 잘하는 사람은 맡은 일을 시작하는 날짜와 완료하는 날짜를 다이어리, 달력에 잘 보이게 표시하고 실행해야 하는 일들을 메모한다. 일을 시작하는 날짜와 완료하는 날짜를 염두에 두고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할 것인지 파악한다. 목표의 유무와 목표의 질이 중요하다. 계획에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설계를 한다. 완료한 일을 표시하고 그 일을 제대로 했는지 검토 한다. 수시로 데일리로 확인하고 점검한다. 계획대로 실행하지 못했다고 자책하지 않는다. 그것은 실패한 것이 아니라, 단지 경험을 쌓은 것이다.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은 아무리 바빠도 충분히 잠을 자고 운동을 거르지 않는다..

매해 전국대학 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를 추천합니다. 전국의 대학교수 935명이 설문조사에 응했으며 총 5개의 사자성어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과이불개-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 콕 찝어 정치뿐만 아니라 아마 누구나 다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남 탓보다는 제 탓 먼저 하기. 대한민국이 선진국에 진입한 만큼, 이제는 집단 지성의 성찰에 의해 잘못은 인정할 줄 아는 국민이 될 필요가 있다. 2위. 욕개미창- "덮으려고 하면 더욱 드러난다." 3위. 누란지위- "여러 알을 쌓아 놓은 듯한 위태로움" 윤리와 가치의 붕괴로 혼돈의 시대이다. 위기 극복의 책임과 실천은 늘 국민 몫이었다. 역사의 반복이 두려운 한 해였다. 4위. 문과수비- "과오를 그럴듯하게 꾸며대고 잘못된 행위에 순응한다." 모든 사..

2023년도 벌써 1.5개월이 지난 시점이네요. 다들 새해 계획들을 잘 세우시고 지켜나가고 계신가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새해 결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스크랜튼 대학의 한 조사에 따르면 47% 사람들은 교육과 자기계발에 관련된 결심을 하고 38% 사람들은 다이어트 결심을 하고 34% 사람들은 돈과 관련된 결심을 하고 31% 사람들은 대인관계와 관련된 결심을 한다고 합니다. 새해 결심과 계획은 매년 세운다고 하더라도 그 결심과 계획 중 몇가지를 이룰까요? 당신은 작년에 한 결심들 중 몇가지를 이루셨나요? 조사에 따르면... 재미있는 사실은 아예 새해 결심을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결심을 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행동을 바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확률이 10배 높다고 합니다. 아직 새해 결심을 세우지 못..

🔍 관점 View Point 남들이 바라보는 나에 대한 시선, 그리고 내가 남을 바라보는 시선이 심리적으로 달라지는 부분이다. 자신을 부러워하는 시선, 남을 부러워하는 시선에 사로잡혀서는 직장생활이 결코 순탄하지 않을 수 있다. 직장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자리 잡히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나타날 수 있다. 침착하고 냉정하게 직장인으로서 커리어 플랜을 세워야 한다. 참고사항 5-10년 정도 앞서 가고 있는 선배들을 따라가되, 그들의 발자취를 꼼꼼하게 따져봐라. 결과 뿐 아니라, 과정까지 볼 수 있도록 해보자. ☁️ 생각 Thought 학생때는 정답 찾기에 익숙했지만 직장인이 되면 해답을 스스로 찾고, 그게 가장 최적의 답임을 증명해야 한다. 그 답은 혼자가 아니라 함게 일하는 사람들과 이루어야 한다. 혼자..

🧥 패션 Business Fashion 월~금 매일 같은 시간에 비슷한 옷과 악세사리를 해야 한다. 회사마다 다르지만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기가 어렵다. 너무 과도한 색과 노출이 들어간 옷차림은 삼가한다. 보수적인 기업일수록 튀는 색이나 모양을 선호하지 않는다. 참고사항 자기 팀 사람들이 입는 스타일을 참고하여 옷 스타일을 결정하라. 그래야 혼자 튀어서 찍히는 불상사를 줄일 수 있다. 찍히면 고생스럽다. ⏰ 시간 Time 직장인은 아르바이트처럼 시간당 10,000원 이렇게 받지 않는다. 정해진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이 있다. 타임 스케줄에 무조건 적응하라. 일을 잘한다의 의미는 '성실함'이 포함된다. 그리고 성실함의 다른 말은 '꾸준함'이다. 지각만큰 신입이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는 없다. 참고사항 9시 1분..